2014년 5월 26일 서울바로크합주단 특별정기연주회
Date : 2014-05-12 22:43  |  Hit :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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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쳄버 오케스트라인 바로크합주단의 객원 앙상블연주자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연주합니다.

2014년 5월 26일 (월) 저녁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리더 : 김민
작곡 : Gubaidulina
지휘 : Peter Hirsch (피터 히르쉬)
바로크합주단

Sofia Gubaidulina

"Rubayat" Cantata for baritone and chamber orchestra (한국초연)
"Introitus" Concerto for piano and chamber orchestra (한국초연)
"Two Paths" for two cellos and orchestra (세계초연)

http://www.simfkorea.org/default/sub/052326.php#two


서울바로크합주단(해외명: Korean Chamber Orchestra, 음악감독/리더: 김 민)은 1965년 서울대학교 故전봉초 교수에 의해 창단된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챔버 오케스트라이다. 1995년 세계 최대의 컬럼비아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와 손잡고 벌인 북미순회공연에서 <뉴욕타임즈>, <LA타임즈>, <워싱턴 포스트>등 주요 언론으로부터 절찬의 평을 받음으로써 세계무대에 본격적으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하였고, 1999년 프랑스 파리 ‘UNESCO 평화의 콘서트(지휘: 주빈 메타)’와 2000년 미국 뉴욕 UN본부에서 열린 ‘UN Staff Day 콘서트’에서 연주, 이 공연을 계기로 'UN 공식 평화의 실내악단‘으로 선정되었다. 서울바로크합주단은 1975년까지 10여 년간 한국 전역을 무대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다가 잠시 휴식기를 거쳐 1979년 본 합주단의 초대악장을 지낸 바이올리니스트 김 민의 귀국을 계기로 우리나라 최초로 지휘자가 없는 악장 중심의 전문 실내악단으로 재편성되어 이후 지금까지 총 국내외 510여 회가 넘는 연주회를 소화해냈다. 미국, 캐나다, 독일, 이태리, 러시아, 크로아티아, 폴란드, 덴마크, 오스트리아, 프랑스, 핀란드, 에스토니아, 룩셈부르크, 체코, 루마니아, 벨기에, 일본,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중국, 싱가포르 등 세계무대를 망라하여 23개국, 115회의 해외초청공연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챔버 오케스트라로 인정받아 왔다.

서울바로크합주단은 바로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파토리를 선보이고 있는데, 특히 국내 정상의 작곡가들에게 창작곡을 위촉하여 의욕적으로 초연함으로써 국내 창작음악의 활성화를 주도하였다. 세계적인 연주자인 Maxim Vengerov, Krzysztof Penderecki, Zakhar Bron, Arto Noras, Ralf Gothoni, Nobuko Imai, David Geringas, Heinz Holliger, Salvatore Accardo, Marisa Robles, Felix Ayo, Jean-Pierre Wallez, Cyprien Katsaris를 비롯하여 정경화, 김영욱, 신영옥, 연광철, 양성원, 최희연, 백혜선, 송영훈 등 최정상의 음악가들과 함께 연주했다. 한편, 창단 이후 꾸준한 레코딩 작업을 벌여온 합주단은 정통 클래식 레파토리와 대중적인 작품들을 고루 분배하여 현재까지 총 15장의 CD를 발매함으로써 한국 레코딩의 수준향상과 클래식 인구 저변 확대의 선봉에 서왔다.

1995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해외공연은 세계 유수의 공연장과 유럽 굴지의 음악 페스티벌을 망라하는데, 오스트리아 짤츠부르크 데뷔콘서트(1999), 프랑스 파리 ‘UNESCO 평화의 콘서트(지휘: 주빈 메타)’(1999), 미국 뉴욕 ‘UN Staff Day 콘서트’(2000), 한국 연주단체 최초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 체임버홀 공연(2001), 덴마크 코펜하겐 티볼리 콘서트홀 공연(2002), 이태리-독일을 잇는 유럽순회공연(2003), 핀란드 난탈리 페스티벌(2005, 2007, 2010), 독일 라인가우 페스티벌(2005, 2007, 2009), 한국연주단체 최초 에스토니아 모차르트 페스티벌(2006), 프랑스-폴란드(베토벤 이스터 페스티벌)-체코를 잇는 유럽순회공연(2006), 중국 하얼빈 겨울축제(2007) 등에 참가하였다.
최근 3년(2008-2010)동안 독일 국제 헨델 페스티벌, 막스 레거 음악제, 마르크 그래플러 페스티벌, 핀란드 난탈리 페스티벌 재초청, 독일 라인가우 페스티벌 재초청, 룩셈부르크 에히터나흐 페스티벌, 크로아티아 페스티벌, 이태리 칼 오르프 페스티벌 및 아스꼴리 피체노 페스티벌, 루마니아 에네스쿠 페스티벌 등 유럽 전역을 무대로 활발한 해외초청공연을 펼쳐왔다. 2012년에는 성공적인 러시아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한국최초 한국연주단의 남미 브라질 3개 도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12월 중국 청도와 일조 투어로 다시한번 중국 클래식계에 신선한 감흥을 선사하고 돌아왔다.

국내 챔버 오케스트라로는 최초로 올해 창단 48주년을 맞이한 서울바로크합주단은 국내 연주활동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해외공연 개척을 통해 한국연주단체의 역량을 세계에 선보이며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정신으로 세계무대를 향해 계속 나아갈 것이다. 서울바로크합주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중국, 영국, 독일, 폴란드 등 수차례의 해외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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