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ttgart Chamber Orchestra soloist 독일 스튜트가르트 쳄버오케스트라 협연
Date : 2015-01-28 22:44  |  Hit :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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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um Management presents 브라움 매니지멘트 주관:
Stuttgart Chamber Orchestra 독일 스튜트가르트 쳄버오케스트라
Lee Byung-Wook conductor / 이병욱 지휘자
YuJeong Lee cellist / 이유정 첼로
Olga Schepps pianist / 올가 셰프스 피아노
Yongsan Art Hall /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

2014년 10월 15일 19:3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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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투트가르트 체임버 오케스트라

1945년 독일의 저명한 지휘자 칼 뮌힝거(Karl Muenchinger)가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우수한 연주자들을 모아 편성한 악단으로, 데뷔 때부터 대성공을 거두었다.

1949년부터는 구미 각지를 순방하며 연주회를 개최하기 시작했고, 1954년에는 슈베팅켄 음악제에도 출연하였다. 악단의 정식멤버는 제1바이올린 5, 제2바이올린 4, 비올라 3, 첼로 3, 콘트라베이스 1명 등 총 18명으로 이루어져있다. 악곡에 따라서는 객원연주자도 참여시키고 있다.

1949년 2차 대전 이후, 파리에서 연주한 최초의 독일 오케스트라로서, 이 오케스트라의 성공은 50여 년에 걸쳐 전세계로의 빈번한 연주 초대와 잘츠부르크, 에딘부르크, 프라하 스프링, 그리고 콜마르 페스티벌에 참여 등으로 이어졌다. 이 오케스트라는 특히 바흐 브란덴브르크 협주곡과 관현악 조곡, 마태 수난곡(디스크 그랑프리 수상), 그리고 모차르트의 후기 교향곡들을 주요한 디스코그라피로 최고의 연주를 들려주며 클래식 애호가들의 귀를 호사스럽게 해 주고 있다.

뮌힝거 은퇴 이후, 오케스트라는 트래버 피녹(Trevor Pinnock), 프란츠 브루겐(Franz Bruggen) 그리고 바클라브 노이만(Vaclav Neumann)와 같은 객원 지휘자들과 프랑크 페터 짐머만(Frank Peter Zimmermann), 야노스 스타커(Janos Starker), 드미트리 시코베츠키(Dmitry Sitkovetsky), 크리스티안 자하리아스(Christian Zacharlas), 얀 가바렉(Jan Garbarek)과 같은 거장 솔로이스츠들과 함께 협연했다. 1988년에 지휘자 페르디난드 라이트어(Ferdinand Leitner)와 8번의 콘서트로 평론가들의 격찬을 받았던 하이든 교향곡의 전기, 중기 시리즈 22개, 그리고 전기 모차르트 오케스트럴의 콘서트 9번과 1991년 슈투트가르트 유럽음악 페스티벌에서 데니스 러셀 데이비스(Dennis Russel Davies)에 의해 지휘된 합주곡들은 이 오케스트라가 음악사에 남긴 혁신적인 사건들이다.

데니스 러셀 데이비스는 1989년, 유럽 체임버 오케스트라 중 가장 오래된 슈투트가르트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상임 지휘자에 임명되었다. 그의 영입 이후 현대 작곡가들의 초연들에 특히 관심을 가졌고 그 결과 Henri Dutilleux에서 Philip Glass로 이르는 다양한 현대 작곡가들의 곡들에서 해석의 정형을 제시했다. 이와 더불어 고전에 대한 꾸준한 재해석의 일환으로 1988년부터 슈투트가르트에 있는 다임러 벤츠사의 꾸준한 지원은 "하이든 10년(Haydn Decade)"의 장기간 계획으로 104개에 달하는 하이든 심포니 전곡 사이클을 2009년까지 발표하였다.

90년대에 오케스트라는 미국, 캐나다 그리고 호주, 일본, 중국 등 아시아 국가에도 정기적으로 장기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레코딩 분야에서는 데카, 런던, 도이치 그라모폰, 오르페오, ECM 등 전통적인 유럽 레이블들과의 음반이 있으며, 최근 주가를 올리는 비올리스트 킨 카시카시안(Kim Kashkashian), 피아니스트 키스 자넷(Keith Jarret)과의 작업은 물론 Giya Kanchell, Schnittke, Vasks 그리고 쇼스타코비치의 주요작품들을 총 망라하고 있다.


프로그램
PROGRAM

W.A. Mozart | Divertimento F Major, KV 138
모차르트 | 디베르티멘토 F장조, KV 138

J. Haydn | Concerto for Violoncello and orchestra C Major, Hob. VIIb:1
하이든 | 첼로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1번 , Hob. VIIb:1
(10월 15일 서울)

F. Chopin | Piano concerto No. 1 in E Minor (for String Orchestra by R. Hofmann)
쇼팽 | 피아노협주곡 1번 E 단조
(10월 18일, 19일 부산, 대구)

- Intermission

P. I. Tchaikovsky | Serenade C Major, op. 48
차이코프스키 | 현을 위한 세레나데 C 장조, op. 48


지휘 | Christpher ByungUk Lee 이병욱

차세대 한국을 대표하는 지휘자로 주목 받고 있는 마에스트로 이병욱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 지휘과 석사과정을 Dennis Russell Davies와 Walter Hagen-Groll에게 사사하며 수석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국가장학생으로 전문연주자과정을 마쳤다. 독일 뉘른베르크 심포니, 괴팅엔 심포니 객원지휘자를 역임하였으며 잘츠부르크 모차르트 페스티벌 부지휘자 및 유럽 정상급 현대음악 전문 앙상블 OENM의 수석 객원지휘자를 역임하였다. 2006년에는 잘츠부르크시 주최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 기념 페스티벌 오프닝 공연을 지휘하여 호평을 받기도 하였다.

국내에서는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부천시립교향악단, 부산시립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 국내 유수 교향악단의 객원지휘자를 역임하고, TIMF앙상블 수석지휘자를 역임하였다. 〈살로메〉 〈카르멘〉 〈마술피리〉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외 다수의 오페라를 지휘하였고 베니스 비엔날레, 벨기에 클라라 페스티벌, 통영국제음악제, 홍콩 무지카마라 페스티벌 등 국내·외 의 국제적인 페스티벌에도 참여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14년 코리안심포니 교향악 축제에 참가하였으며, 현재 인제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 중이다.


협연 | Cellist Yu-jeong Lee 첼로 이유정〈서울〉

유려한 음색과 서정적인 음악성이 빛나는 첼리스트 이유정은 프랑스 최고 교육기관인 파리 국립고등음악원을 15세에 입학하였으며 역사상 최고 점수로 벨기에 브뤼셀 왕립음악원을 최연소 졸업하고 줄리어드 음대 최고연주자 박사과정을 최연소 장학생으로 입학, 졸업하였다.

독일 유명 클래식 전문 잡지 ‘Das Orchester’는 이유정의 앨범에 대해 “이유정 첼리스트는 기교의 한계가 도대체 어디인지 알 수가 없다” 라고 찬사를 보냈다.

특히 로스트로포비치가 편곡한 이 프로코피예프의 교향 협주곡 연주를 “프로코피에프 특유의 아이러니를 강렬하게 풀어내면서도 과도한 감상에 빠지지 않는 설득력있는 해석을 했다”고 호평하였다.

벨기에에서 Mischa Maisky, 프랑스에서 Philippe Muller, 그리고 미국에서 Juilliard String Quartet 멤버인 Joel Krosnick를 사사하고 한국에서는 정명화, 이동우, 지진경을 사사한 첼리스트 이유정은 현재 솔리스트로서 국내 및 해외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예술의전당 영재아카데미에 출강 중이며 후진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협연 | Pianist Olga Scheps 피아노 올가 셰프스〈대구, 부산〉

러시아 피아니스트이자 2010년 10월 “ECHO-Klassik” 어워즈 피아노 부분 신인상을 수상한 그녀는 차세대에 클래식을 이끄는 피아니스트 중 한명이다.
그녀의 공연에서는 클래식하고 로맨틱한 작품을 선택하기를 선호하여 아름답고 유니크한 방법으로 모차르트나 베토벤, 쇼펭, 라흐마니노프, 프란츠 리스트, 니콜라이 메트너, 에드바르 그리그와 같은 작곡가들의 곡을 연주한다. 오늘날 그녀의 놀라운 태크닉적인 기술과 함께 보여지는 감성과 표현의 강도는 어렸을 때부터 근원을 찾을 수 있다.

1986년 모스크바에서 두 피아니스트의 딸로 태어난 올가 셰프스는 4살부터 피아노에 대한 재능을 드러냈다. 1992년 올가는 그녀의 피아노에 대한 열정을 꽃피우기 위해 가족과 함께 독일로 이사했다.

12세에 독일 Jugend musiziert 경연대회에서 우승을 거두며 일찍이 두각을 나타낸 올가 셰프스는 14세에 뒤셀도르프 톤할레에서 정식으로 데뷔를 하였다.

현재 올가 셰프스는 요즘, 올가 셰프스는 성공적으로 베를린 필하모닉 등 유명 오케스트라와 다수의 공연을 함께 하였고, Konzerthaus의 비엔나, 톤 할레 취리히 같은 장소에서 콘서트를 연주하고 슐레스비히 - 홀슈타인 음악원 축제, Festspiele 메 클렌 부르크 - 포어 포메른, 키신저 서머, Heidelberger 등 다양한 축제에서 정기적인 게스트로 참여하고 있다. 그 외에도 Fruhling, Klavierfestival 루르 (Ruhr), 라인 가우 (Rheingau) 음악원 축제, Hitzacker 여름 음악 축제, 터키 메르 신 축제 등에 불리며 축제 스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소니뮤직 RCA Red Seal과 음반 독점계약을 맺으면서 풍부함 감성과 놀라운 태크닉을 선보인 음반을 발매하기도 하였다. 올가 셰프스는 Deutsche Stiftung Musikleben와 German National Academic Foundation의 후원을 받으며 유럽 본토에서 신예 피아니스트로 이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